1-3 학급 친구 칭찬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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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최윤희 | 등록일 | 12.09.14 | 조회수 | 483 |
칭찬대상 : 1학년 예반 전체 저는 우리반 모두를 칭찬합니다. 모두 좋은 친구들이기 때문입니다. (1326 이현준)
나는 김성엽을 칭찬합니다. 논술을 잘합니다. (1302 김상준)
나는 김유신을 칭찬합니다. 주장원을 하여 우리 예반을 뽑내주었기 때문입니다. (1314 박상덕)
나는 김유신을 칭찬합니다. 상식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1307 김원호)
나는 김원호를 칭찬합니다. 분위기를 잘 띄우기 때문입니다. (1308 김유신)
규철이를 칭찬합니다. 규철이는 얼굴도 되고 농구도 잘하기 때문입니다. (1318 오건우)
나는 준오를 칭찬합니다. 준오는 속이 깊고 남을 잘 배려하기 때문입니다.(1324 이현빈)
김성훈을 칭찬합니다. 자율학습시간에 면학 분위기를 잘 조성해주기 때문에 (1303 김성엽)
나는김록기를 칭찬합니다. 조금 엉뚱한것같지만 여러 질문들로 우리에게 새로운 인식과 웃음을 주기 때문입니다 (1314 박상덕)
저는 건용이를 칭찬합니다.(1310 김창용) 항상 웃는 얼굴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 주지요.
저는 현빈이를 칭찬합니다. 리더십도 꽤 강하고, 배려심이 많습니다.(1325이현수)
저는 오건우를 칭찬합니다. 주장원전 응원한 3명중에 한 사람이고, 주장원전에서 용기를 얻게 해주었기 때문입니다. 1308 김유신
나는 이주현을 칭찬합니다. 주현이는 뭐든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기 때문입니다. 1321 이주영
저는 장재영을 칭찬합니다. 그는 우리를 항상 웃게해줍니다.(박준규)
김유신을 칭찬합니다. 유신이는 힘들게 탄 장학퀴즈 상금을 친구들을 위해 사용하는 좋은 친구입니다.(송해원) 재영이를 칭찬합니다. 재영이는 언제나 급식을 남기지 않아 환경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1304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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