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노고단 오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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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윤진 | 등록일 | 22.10.20 | 조회수 | 2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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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전처럼 "여기는 노고단, 오바." 라고 사진과 함께 메시지를 보내주셨어요! 사진만 봐도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한 풍경을 직접 눈에 담았을 아이들이 부럽습니다! 정상에 오르기까지 힘들었겠지만, 올랐기에 이런 풍경을 한 눈에 다 담고 가슴에 품을 수 있었겠죠? 오전 일정이 아주 알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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