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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빈 토프러의 '제4의 물결'
작성자 청원고 등록일 09.04.28 조회수 194
앨빈 토플러의 '제4의 물결'  

앨빈 토플러(Toffler, Alvin)가 말하는  제4의 물결은 우주 혁명이다.
다음은 앨빈 토플러의 이야기를 옳긴 것이다.

 지구밖에 인류가 사는 시대를 내다본다. 이미 매우 탁월한 그룹이 2년 전에 미항공우주국(NASA)내에 세워져 우주생물학을 연구하고 있다. 나도 그 일원이다. 이 그룹이 현재 답하고 있는 것은 [생명] [거주 가능공간] 등의 개념을 어떻게 규정할 것이냐는 것이다.

 실제로 우주로 가기 전의 지적인 스텝으로, 매우 심도 있는 질문을 연구하고 있다. 인간의 우주 거주는 단지 몇 사람이 우주 정거장에 머무는 수준이 아니다. 나는 지구 밖 공간내 인간 거주가 우리의 다음 목적지라고 본다. 현실은 할리우드 영화식은 아니겠지만, 반드시 온다.


앨빈 토플러의 21세기 10대 예언
  1. 21세기의 본질은 지식과 정보 싸움이다. 디지털 기호로 구성된 지식과 정보가 자본을 대체한다.
  2. 세계 금융개편 투쟁이 절정에 달하면 권력 당국들이 쓰러질 수 있다.
  3. 대통령제와 내각제, 관료제도가 무의미해지고, 미디어와 영상 정치가 권력 투쟁의 새로운 원천이 된다. ( 사이버 국회)
  4. 권위주의 정권이 힘을 잃고, 교육받은 중산층이 국가를 이끈다.
  5. 미디어도 인터넷 등으로 특화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렵다.
  6. 기술 없는 인력의 대규모 실업이 발생할 수 있다.
  7. 재택 근무자가 늘어나고, 가정이 역할이 더 중요해진다.
  8. 유전공학 발전으로 인류 전체가 충분히 먹을 수 있다.
  9. 아시아가 제3의 물결을 타고 유럽을 휩쓸지도 모른다.
  10. 인류의 다음 거주지는 우주다. (제4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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