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수요토크(동시통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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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최윤희 | 등록일 | 14.11.27 | 조회수 | 5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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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26(수) 18:30~20:30 <교과원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수요토크>에 불어를 전공한 최미경 이대 통역대학원 교수의 강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외국어관련이라 역시 청주외고에서 많이 왔고 질문도 많이 있었어요 독일어는 통역보다는 과학분야 자동차분야 등의 번역작업이 많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독일사람들이 영어를 잘해서 통역은 잘 안쓴대요. 불어 스페인어는 아직도 하는 사람이 많지 않고 시장도 넓어서 전망이 좋다고 합니다. 마지막에 교수님이 "어떤 일에 실패를 한다해도 다른 길이 있으니 절대 절망하지말고 도전하라"는 말이 본인의 경험담이어서 더 와닿습니다. 피아노과를 떨어져서 불어과를 가게 되었는데 오히려 더 만족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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