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 사람 오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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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재훈 | 등록일 | 13.02.26 | 조회수 | 7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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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원고 신입생들이 지금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있습니다. 240명의 새내기들이 청원고에 들어왔고, 지난 2월 7일에는 졸업생들이 청원고를 떠나 갔습니다. 박주가리 씨는 엄마나무 아래에서는 클수가 없습니다. 엄마 그늘때문에. 엄마나무로부터 멀리멀리 떨어져야 햇빛을 잘 받아 무럭무럭 자랄 수 있습니다. 처음에는 힘들고 외롭겠지만 모두가 더 큰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한 시련입니다. 졸업생 여러분 다시 한번 화이팅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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