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기와 학급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  

가. 행사기

▶ 흰 바탕: 태극기의 흰 바탕 -> 긍정의 순수한 열정

▶ 도안 : 학교 마크

▶ Since 2007 : 2007년부터

▶ 도안색 : 무궁화의 자줏빛(파랑+빨강:신의 예지+자애) -> 고귀함

※ 라틴어로 비올라 (Viola:본디 ‘제비꽃’의 뜻), 붉은 빛이 짙은 보라색을 의미하는 푸르푸라(영어의 Purple, 프랑스어 Pourpre 등의 어원)는 그 빛깔의 염료가 비싸서, 이것으로 물들인 비단은 특히 귀하게 여겨 고대 로마시대에는 황실의 전용품이 되었다. 6세기경까지의 그리스도상의 옷도 이 빛깔이었다. 또 중세 말기까지 고귀한 사본(寫本)에 쓰인 양피지 도 이 빛깔로 염색이 되어 있다(《빈 창세기 》 등). 요컨대 푸르푸라의 보라색은 고귀함의 상징 이다. 한편 비올라에게 파생된 보라색(영어 및 프랑스어 Violet)을 기독교적 입장에서는 파랑과 빨강, 곧 신의 예지와 자애를 하나로 향한 것 으로 해석되어, 인류를 구하기 위하여 몸을 희생한 ‘수난(受難)의 그리스 도’의 옷 빛깔 이 되었다. <두산 백과사전>

나. 학급기 : 학급의 일체감 조성

다. 명예기

1) 학급명예기 : 해당 일의 주제에 가장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한 학급에 익일 조회 시간에 치하하고 수여-학급기에 부침함 <노랑색>

2) 대명예기 : 참여한 모든 학급이 학급명예기를 수여했을 때 그 기쁨을 같이하며 환호와 함께 대명기를 행사기에 부침함 <빨강색>

4. 모자 ․ 조끼 : 학년 공동체의식과 일체감 조성을 위한 것이며, 도보이동시, 발대식․해단식에 착용함을 원칙으로 함